2020년 10월 31일

장애인체육 입문 및 저변확대

장애인체육 입문 및 저변확대

독일정부가 인정하는 장애인 수는 약 890만 명으로, 독일 전체인구의 약 9%에 달한다.

그 중에서 중증장애인은 730만 명(장애인인구의 약 80%, 인구의 8%)이고,

경증장애인은 160만 명으로(BMI 독일내무부 자료),

현재 독일장애인체육회(Deutscher Behinder tensportverband:DBS)에 등록된 회원 수는

약 618,621명이고, 장애인스포츠클럽 수는 약 5,818개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장애인체육협회이다.

독일청각장애인스포츠협회의 회원 수는 약 9,200명이고 독일시각장애인스포츠협회의 회원 수는

약 300명(출처: DBS)이다.

독일 장애인스포츠클럽에는 약 3만1천명의 자격을 갖춘 운동 강사가 지도하고 있으며,

10만 명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스포츠클럽을 돕고 있다.

독일청소년장애인스포츠 ( Deutsche Behinderten sport jugend: DBSJ)는 1975년에 설립되었으나

공식적으로는 1985년 10월 12일에 인정되었다.

이후 적극적으로 정부, 협회의 후원 및 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 5만 3천명의 유아,

청소년(21세까지)들이 스포츠클럽에 참여하고 있다.

독일 장애인스포츠활동의 특징은 병원, 재활센터, 스포츠클럽, 올림픽훈련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스포츠활동을 하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장애인체육의 입문 공간은 주로 재활센터, 병원, 스포츠클럽 등으로서 치료의 목적과

신체활동을 병행하는 구조이며, 주로 의사와 운동 강사들이 스포츠가 치료향상과 즐거움 제공 위주로

활동 지도를 한다.

이렇게 장애인들의 스포츠활동 참여가 수월한 것은 독일의 경우 오랜 역사를 통해

스포츠참여를 하기 전의 일상생활과 직업생활 등을 기본적인 삶에 정부와 관련 기관,

단체가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장애인들은 일상생활의 극복과 학교, 직업생활의 회복이 가능해야만 스포츠활동이 지속될 수 있다.

그리고 독일 장애인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사업으로 장애인을 위한 독일 스포츠뱃지 제도가 있다.

이 제도는 신체장애 및 정신장애 등 장애유형별로 적정한 기록에 도달하면 스포츠뱃지를 수여해 주는데,

장애인들이 스포츠의 매력에 빠지고 특히 장애 극복 의지와 자신감 획득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참조문헌 : 파워볼사이트https://wastecapne.org/